One Pickle 🥒 “왜 나는 성공한 사람들과 달리, 열정이 생기는 일을 찾지 못할까?” 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떠한 특별함이 아닌,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Grit’ 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갔으면 합니다. - 에디터 램팍
Intro | 들어가며
우리 삶에서는 언제나 실패와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를 견디고 다시 일어나 더 강하게 달려가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실패로 인해 좌절하고 그대로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지금의 내 삶이 혹시 계속되는 일어서기에 지쳐 앉아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계속 달릴 수 있는 사람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야”라고 생각하며, 지금 자신의 멈춰있는 모습을 관망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 또한 삶의 여러 순간에서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 때마다, 다시 일어나기란 쉽지 않았죠. 다시 일어나더라도 실패가 엄습해 올 때면, 두려움을 먼저 느끼는 내 모습을 사랑해주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환경은 알게 모르게 재능을 편애하는 인식과 열정이란 단어의 잘못된 의미에 현혹되어, 이에 무언가를 지속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에게 자책과 매질을 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그릿’은 어떠한 재능이나 불처럼 활활 타오른 열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정의하자면, ‘끝까지 해내는 힘’인 것이죠. 이러한 ‘그릿’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특성입니다. ‘그릿’을 통해 다시 일어설 당신을 기대합니다.
Part.1 |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Part.2 | 그릿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그로우 그릿!🏋️
Part.3 | 그릿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일까? 🍔인앤아웃🍔
Outro. | 마치며
지금 이 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지금 0명이 Fift 를 읽고 있어요
책에 중요성은 다들 잘 알잖아요!
구독만 하면, 책과 지식은 Fift가 꾸준히 넣어줄게요
정기 구독 월 5,500원 ⬇️
기간 한정 0원!
소개합니다
Fift
샘슬로우 Samslow
Fift를 통해 사람들이 더 똑똑해지고 겸손해지며 서로 사랑하면 더 나은 미래와 세계평화를 이뤄낼수 있다고 믿어요. 지금은 Fift의 리더와 개발을 맡고 있어요. 특히 최근책을 한달에 두권씩 읽고 있는데, 마음이 풍성해져 세상을 보는 시야의 확장을 경험했어요.이 경험을 미래의 Fift와 함께할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니체의 말 중“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을 좋아해요. 덤벼라 세상아! Fift로 인해 더 강해진 우리를 맞이해라!
주리 Juri
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책 러버이자 전 마케터. 에세이, 인문학, 사회 관련 책을 많이 읽어요. 특히 추리소설을 사랑합니다. 책을 읽다 이마를 탁, 치는 순간을 나누고 싶었어요. 이 귀중한 통찰을 나만 알기 아까워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주리라는 이름은 본명(주*)과 비슷하면서도 통찰 모먼트를 광주리에 가득 담아 전한다는 뜻을 담았어요. 앞으로 좋은 책과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 주리-🧺
램팍 LambPark
저처럼 책은 읽고 싶지만, 일상을 살아가느라 바쁜 K-직장인분들이 Fift를 통해 책읽기가 쉬워졌으면 좋겠어요. 책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아는 당신! 1주일에 1권 읽기도 쉽지 않은 당신에게, 짧은 시간만으로 책 1권을 읽은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에디터 램팍은 제 이름의 성은 박씨요. 이름에 양이 들어가 부르기 쉬운 램팍으로 지었습니다. 에디터 램팍의 솔직담백 요약 기대해주세요~!
다닐 Daniel
지덕체(智德體)의 “지식” 부분을 Fift를 통해 채워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 지식이 쌓여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루에 “성취감”을 얻길 바래요. 러시아산 변종이지만, 지덕체(智德體) 추구하는 Fift 에 막내이자 열정맨 정다닐 입니다. 다닐은 러시아말로 다니엘(저의 영어이름)이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는 당신께 “5분 지식”을 선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뉴스레터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이후 앱을 만들어 더욱더 간편하고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주로 자기계발, 에세이 등의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를 제공합니다.
에디터가 엄선한 책이 추가됩니다. 선택 기준은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추천 등이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fift.crew@gmailc.com으로 책 이름과 간단한 추천 이유를 함께 보내주세요. 주기는 일주일에 한권씩 업데이트 됩니다.
5분(Fifth) 안에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뜻입니다. 줄여서 Fift(/'fɪf.t/) 한글로는 피프트입니다.